봄철 코스 작업관리(1)
골프장 코스에 조성된 잔디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잦은 예초와 시비가 필요합니다. 골프장 토양은 잦은 예초와 시비로 인해 대취가 과다하게 축적되고 골퍼와 관리장비로 인해 토양은 심하게 고결화되어 배수와 통기성이 불량해집니다. 이와 같은
상태는 골프장 잔디밭 조성후 2~3년쯤 나타나는
증상으로 잔디밭 표면의 현저한 파괴없이 이러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 갱신작업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를 위해
저히 회사는 각 사업소 현장에서 최고의 잔디관리와 최상의 컨디션으로 고객님들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자 현장에서는 작업이 한창이네요
위 사진은 각 사업소의 그린배토 작업현장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배토작업은 잔디밭에 토양(모래)을 소량 얇게 살포하는 작업입니다. 배토작업은 평상시에도 자주 시행을 하지만 갱신작업 특히, 코어링과
버티컬모잉을 실시한 후에는 반드시 실시하는것이 좋습니다.
위 사진은 제주-롯데 예지작업 현장 모습이네요~ 잔디 관리 작업에서 예지란 잔디 깍는 기계로 잔디 잎을 자르는 작업을 의미를 말합니다
잔디 품질을 유지하는데 있어 중요한 작업 중에 하나이기도 하지요. 
위 사진은 김해-롯데 현장이종잔디 교체작업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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