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한

골프장 종합운영관리기업으로 성장

㈜인트비스, ㈜비엔비케이이엔지 권성호 대표

현대인들이 자기계발과 심신의 여가를 즐기기 위한 시간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골프 인구 또한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골프장 코스관리 및 외식사업 전문 기업 (주)인트비스 IntB's,(주)비엔비케이이엔지(대표 권성호)는 다년간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고객만족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07년 (주)비엔비케이를 설립한 권 대표는 롯데스카이힐 김해CC를 시작으로 파인비치CC, 롯데스카이힐 성주․제주CC, 베이사이드GC, 360°CC 등 전국 각지의 다양한 환경의 골프장의 코스관리를 수행하며 골프장과 고객의 동시 만족을 얻고 있으며 특히 신설 Open 골프장의 코스관리를 맡아 설계자나 시공사가 해결하지 못하는 일정의 완수와 고객중심의 관리로 골프장과 고객을 동시에 만족시켜왔다.

신개념 레저문화공간 창출이라는 모토 아래 골프장, 운동장, 조경 분야 시공에 있어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권 대표는 “현대인들이 스트레스를 벗어나 친환경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움과 함께 즐거움과 행복이 있는 공간 연출에 목적을 두고 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골퍼들은 “골프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재미를 느끼고 싶어합니다.” 이에 부흥하기 위해 ㈜인트비스, ㈜비엔비케이이엔지는 골프장 코스관리 뿐아니라, G.T.B, 잔디, 조경 수목, Pond조성 등의 공사 외 골프장 고객만족의 최종점인 식음부분을 운영하여 골프장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골프코스관리자로 출발한 권 대표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코스는 시합코스의 세팅이라고 생각하여 PGA대회 스텝으로 참가하여 시합 세팅과정을 익혔으며, 현재 인재 공급 및 책임감 있는 아웃소싱 관리와 코스관리 전문조직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공유 및 활용, 그리고 풍부한 대회경험을 통한 코스관리 노하우를 가지고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최상의 서비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권 대표는 “앞으로 골프장 운영 관리의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골프장 종합운영관리기업으로 포지셔닝, 성장시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이를 위해 기존의 코스관리, 외식 등의 사업 외 잔디환경연구소, 비료/농약회사 설립 등 기반 사업의 내실을 기해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주)인트비스, ㈜비엔비케이이엔지는 올해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수립), ISO14001(품질/환경 경영시스템) 등을 획득하며 ISO인증기업으로서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