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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엔비케이	작성일	2016-06-10 13:39:06	조회수	2903

제목	제6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제6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2016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제6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이 지난6월 3일(금)부터 사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BNBK에서 관리하고 있는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187야드)에서 진행하였습니다.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 정혜진(29,파인테크닉스), 김보경(30,요진건설), 백규정(21,CJ오쇼핑), 이정민(24,비씨카드) 등의 역대 우승자를 배출하며 KLPGA의 전통 있는 대회로 성장해왔습니다. 박성원은 마지막 날 3라운드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아 8언더파 64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생애 처음으로 우승트로피을 안게 되였습니다. 우리 회사는 6년째 롯데 칸탙타 여자오픈 대회를 책임지고 세팅을 하고 있으며 자기만의 국제대회 세팅 노하우로 해마다 더 좋은 경기코스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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