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주 사업소별 작업현장 이번주도 각 사업소별에서는 장비를 이용하여 여러 모습들로 골프장 최고의 잔디를 위해서 코스관리 및 공사 현장의 끈임없는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태안-골든베이> 위 사진은 그린 소토사 살포 및 정리 하는 작업 사진입니다. 먼저 그린용 배토사는 일반모래와 소토사 두가지 모두를 사용하는데 위 사진의 작업은 소토사 살포 하는 모습입니다. 소토사는 살포 뒤 정리작업이 수월하고 모래에 의한 잡초종자의 유입을 차단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이천-마이다스 > 첫번째 사진은 페어웨이 작업모습인데 페어웨이란 골프에서 티(tee)와 그린(green) 사이에 있는 잘 깍인잔디 지역을 말하고, 두번째 사진은 인력이 동원되어 제초를 하므로 잔디를 관리하는 작업중의 하나라고 볼수 있겠네요~ < 오산-한원CC >   벚꽃아래서 작업하는 현장의 모습인데 잔디위에서 뛰고싶게 만드는 멋진 풍경의 한컷이 나왔네요~ 골프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잔디밭 토양의 통기성 향상을 위해서 티통기배토를 실시해줌으로써 그린에 발생되는 문제들을 최소화해 그린의 품질을 유지시켜주는데 목적을 두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김해-롯데 > 김해에서 서브그린의 공사하는 작업현장 입니다. 그린을 위해서 주야로 늦게까지 작업하느라 수고해주시고 있답니다~
< 파주 >    파주 현장의 시약과시비 작업현장 입니다. 잔디의 영양공급과 품질관리를 위해 파주 현장에서는 코스관리가 한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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