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겨울 코스 관리
전국 각지 사업소에서 겨울에도 지속되는 코스
관리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이천 사업소부터 제주 사업소까지 쉬지 않고 열심히 겨울 코스 관리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이천 사업소]
그린피복:
그린 피복은 이른 아침에 내장객들에 의한 잔디 손상을 감소할수 있고 동절기 그린의 딱딱함에 대한 불만 감소하고 제설 작업용이 및 제설
시 잔디 피해 감소하며 그린 표면 동결을 방지 할수 있습니다. 온도 상승으로 인해 생긴 수분을 잔디가
이용 가능합니다. 
그린에 이불을 덮히는거죠~
조경동계피복: 동해 방지로 겨울철에
조경나무에 피복을 합니다.
옷을 입히는거죠~
연못부들제거: 연못에 이상하게
주(부들)리고 이름 부르는 것들이 자생으로 발생합니다. 처음엔 한 두개가 생겨나지만 무섭게 번져서 연못 전체를 차지해 버립니다. 단단하게
박혀 있어 제거하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돌아오는 봄철에 좋은 연못경관을 위하여 겨울에 작업을 합니다.
[제주사업소:]
제주도에도 이렇게 눈이 수북이 내려서 제설 작업을 한답니다. 그린예지
장비도색
새로운 한해를 맞아서 장비들도 새로운 모습을 가진 답니다.
[김해사업소]
페어웨이 시비입니다. 겨울철에도 이렇게 시비를 하여 단단한 잔디를 가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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